'폭언 86회·협박 16회'…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버튼
故 전영진 씨의 군 복무 시절 모습. 사진 제공=유족·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