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관계 개선해야 '차이나포비아' 벗어난다 [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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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자리한 일본인학교의 문이 굳게 닫힌 채 한 배달원이 지나가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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