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3상에 세계적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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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진수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주임교수, 데이비드 리베스킨드 교수(미국 UCLA 의과대학 뇌졸중센터장),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이사가 지난 12월 지엔티파마 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엔티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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