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 10명 중 9명 체중감소…'위험 줄이는 식사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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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미(왼쪽)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준희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코호트연구소 교수. 사진 제공=각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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