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전공의 빈자리 대체? 몰라서 하는 소리” 병원들 속사정은
버튼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에 경증환자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