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베트남서 검거…국내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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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태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파타야 살인사건의 마지막 피의자(30대)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 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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