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도와줄게요”…보이스피싱 당하던 엄마 구한 금 거래소 직원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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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중랑구의 한 금 거래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의자에게 전달할 골드바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 제공=중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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