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흠 '난 장거리 선수…30년 노하우 살려 액티브 공모펀드 전도사 될것'[CEO&STORY]
버튼
엄준흠 신영자산운용 사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 기자
엄준흠 신영자산운용 사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