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저출산에 줄어드는 '현역' 대안될까…성일종 '민간인 신분 군 경계병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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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8월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3층 워리어라운지에서 열린 제4회 KWO 나지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쟁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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