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토론회 논란 의식했나…민주 '의원들 언행 신중해야'
버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어떻게?' 정책 의원총회에서 금투세 시행 여부를 두고 '유예팀'과 '시행팀'으로 나뉘어 토론하고 있다. 유예팀에는 김현정(팀장)·이소영·이연희 의원이, 시행팀에는 김영환(팀장)·김성환·이강일 의원이 참여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