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관광단지 도입, 중국인 전담여행사 근거 마련…‘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버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3월 인천 강화군 화개전망대에 올라 강화군을 살펴보고 있다. ‘인구감소’ 지역은 강화군은 소규모 관광단지 도입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사진 제공=문체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