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키운 악어 125마리 '살처분' 할 수밖에 없었다'는 태국 농부,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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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태국 북부 람푼주의 악어 농장에서 살처분된 악어들이 포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해당 농장주는 폭우로 농장 벽이 무너지자 악어가 탈출해 피해를 미칠 것을 우려해 살처분을 결정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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