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진료 줄인 상급병원, '중증수술' 수가 인상 우선… 비상진료 누적 지원은 '2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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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2차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26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소아 응급실 관련 안내 배너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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