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비둘기파' 총리…한일 경제·안보협력 탄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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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27일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8대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이시바 전 간사장은 방위상 등을 지낸 '안보통'으로 한일 관계에 있어서는 '비둘기파'로 평가된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다음 달 1일 임시국회에서 총리로 지명되면 3년 임기를 시작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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