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무익이라더니…담배 끊었어도 ‘이 병’ 위험 최대 1.3배↑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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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왼쪽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이은화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사진 제공=각 기관
흡연 기간에 따른 패혈증 발생 위험도 누적 그래프.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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