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수장 사망에 중동 전운 최고조…서방 '외교적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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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초상화를 레바논 시민들이 쳐다보고 있다.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나스랄라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며 "적과의 성전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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