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드론이 안전점검…60년 된 공장 'AI 첨병기지'로

버튼
24일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CLX)에서 엔지니어들이 SK이노베이션과 지역 AI기업 딥아이가 개발한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솔루션’으로 열교환기 결함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