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아들을 만류하다가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사진=대법원 양형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검사는 A씨가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분간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점에서 범행수법이 잔인하다고 지적했다. 사진=대법원 양형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변호인은 A씨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대법원 양형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최종 판결을 보기 전 선택으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사진=대법원 양형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사진=대법원 양형위원회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