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바논 국경서 공세 고삐…이란은 저항세력 총동원령 맞불
버튼
29일(현지 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운데 주민들이 모여 있다. 이스라엘은 이달 27일 헤즈볼라 본부로 추정되는 이 지역을 집중 공습하면서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