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가 구했다, 멍!”…쓰러진 행인 목숨 구한 ‘은인’의 정체
버튼
인천 송도서 ‘반려견순찰대’로 활동 중인 짜파게티(8). 사진=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서울반려견순찰대 대원들이 지난 5월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