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페스티벌' 현장 찾은 정의선 '국내 모터스포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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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대회 현장에 방문해 선수 및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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