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질투나' 경희의료원 다녀온 英 의사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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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의 치료를 담당했던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이 ICMART 2024 국제학술대회 둘째 날인 29일 라이브 세션에서 침술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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