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질투나' 경희의료원 다녀온 英 의사의 소감
버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의 치료를 담당했던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이 ICMART 2024 국제학술대회 둘째 날인 29일 라이브 세션에서 침술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안경진 기자
파트리크 소트뢰유 ICMART 회장이 대회 첫날인 27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한의학회
ICMART 2024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부스 전시관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한의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