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집 대책도 없어 결국 158명 사망”… 이임재 前용산서장, 1심서 금고 3년(종합)

버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관련 1심 선고에서 금고 3년 형을 선고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