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정신 새기며 혁신…57년만에 '꿈의 1억대' 돌파

버튼
문용문(왼쪽부터) 현대차 노조지부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및 CSO 사장, 고객 김승현 씨가 30일 울산 출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행사’에서 1억 1번째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 5’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