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더는 못하겠어요'…'서이초 사건' 이후 중도 퇴직 7626명 '역대 최대'
버튼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였던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장소에서 추모객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뉴스1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