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서비스 받아야”…스웨덴 장관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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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오른쪾 두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안나 텐예(왼쪽 두번째) 스웨덴 고령사회보장 장관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저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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