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 논의 진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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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2024 한글주간(10월 4~10일)’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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