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 논의 진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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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2024 한글주간(10월 4~10일)’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2023년 10월부터 걸려있는 현재의 광화문 현판 모습. 서울경제DB
2024년 5월 한글 관련 단체 인사들이 광화문 한글 모형 현판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훈민정음 혜례본의 글자를 모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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