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절단 오토바이 운전자 '병아리' 소방관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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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소방사. 사진 제공=전남소방본부
지난달 28일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를 돕고있는 강미경 소방사. 사진 제공=전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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