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뉴에이지와 한 무대 이뤄 '국악 축제' 편견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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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 제공=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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