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인' 넘어 집중 포격후 진격…헤즈볼라는 미사일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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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지역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맞아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스라엘은 다음 날인 1일 새벽 북부 국경을 넘어 레바논 남부에서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제한적·국지적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이 사실상 레바논에서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지상전을 개시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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