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시작된 1일 베이징 최대 상점가 왕푸징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시작된 1일 베이징 최대 상점가 왕푸징의 화웨이 매장이 최근 세계 최초로 출시된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메이트XT를 살펴보는 고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 기간 자금성(왼쪽)과 톈안먼 광장의 예약 시스템에 1~6일 모두 예약이 마감돼 있다. 해당 시스템 캡처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시작된 1일 베이징 최대 상점가 왕푸징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