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그리드 워크에 참석한 팀 04 김택준. 김학수 기자
팀 04의 감독, 정의철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택준. 김학수 기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달리고 있는 김택준. 김학수 기자
김택준은 현재 인스트럭터를 비롯해 카트 부분에서의 코치, 미케닉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유럽에서 활동 중인 카트 선수, 이규호와 김택준. 김택준 제공
김택준의 N2 클래스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김택준이 팀메이트, 신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웜업 주행 중인 김택준과 N2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김택준은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에서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학수 기자
팀 04의 코치이자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김학겸과 김택준.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