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맞춤형 서비스를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는 황금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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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첸 화웨이 통신부문 사장이 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로 열린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서울 2024’에서 AI 기술을 통해 변화할 미래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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