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택시기사 선택권 제한'…카모 '인허가 기관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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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청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와 관련해 제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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