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윤범 3.1조 반격…영풍, 법적 공방 맞대응[시그널]

버튼
최윤범(왼쪽)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MBK파트너스·영풍과 벌이고 있는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최 회장이 MBK파트너스·영풍의 공개매수와 관련해 직접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오른쪽은 박기덕 사장.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