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지우는 北…비전향 장기수 호칭도 '애국투사'로
버튼
2005년 6월 북한 잡지 '조선'에 실린 북송 비전향 장기수 리재룡(오른쪽)과 딸의 사진.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