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그라모폰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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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일(현지시간) 저녁 런던에서 열린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시상식 무대에서 '쇼팽: 에튀드'로 피아노 부문에서 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그라모폰 피아노 부문, 젊은 예술가 상을 들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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