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스타’ 윤이나, 원조 장타여왕 앞에서 280야드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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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왼쪽 세 번째)와 박성현(오른쪽)이 3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5번 홀에서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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