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에 업무과다·비전 안보여'…'퇴사 → 시간제 일자리' 악순환

버튼
지난달 10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한 채용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