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업체 억대 뒷돈 수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法 “부정 청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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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장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은 무죄를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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