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들도 낙태권 보장돼야' '해리스 반기업정책 일자리 없앨것' [美대선 한달앞]

버튼
두 세대가 거주하는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이랜드 파크의 한 주택. 한 세대는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다른 세대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팻말을 내걸었다. 펜실베이니아의 민심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라져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평가다. 배재훈, 권정은(피츠버그대 박사과정)씨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