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선경에 '니네 나라로 꺼져'·'왜 사냐'…도넘은 악플 '8000개' 쏟아졌다
버튼
선경 롱게스트. 사진=넷플릭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