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논란 속 ‘정신병원 강제입원’ 매년 3만명…이대로 괜찮나

버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