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 끝나니 드디어 ‘가을 여왕’ 귀환…김수지 “저도 왜 가을에 강한지 모르겠어요”
버튼
버디를 잡고 기뻐하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그린으로 이동하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