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콘텐츠산업 '리부트'…'해외시장 판로 넓혀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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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4 CJ 무비 포럼'. 사진 제공=CJ ENM
이동현 CJ CGV 경영혁신실장. 사진 제공=CJ ENM
장경익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이사. 사진 제공=CJ ENM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사진 제공=CJ ENM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부장.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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