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권 침해 vs 서울 영공 방어’…논란된 수도방위사령부 ‘빌딩 GOP’[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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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가 내려보이는 수도권 인근 산악진지에서 수방사 1방공여단 대원들이 적기 침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서울 여의도 초고층 빌딩 옥상에 설치된 수방사 1방공여단 예하 방공 진지의 휴대용 지대공무기 ‘신궁’ 대원들이 북한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여의도 초고층 빌딩 옥상에 설치된 수방사 1방공여단 예하 방공진지 모습.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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