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만큼 존재감 과시한 '티빙'…팝업 스토어에 4일간 1만 3천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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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박성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티빙 하이라이트 인 부산 팝업’에 참석해 ‘좋거나 나쁜 동재’존 서동재 검사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배우들이 ‘티빙 하이라이트 인 부산 팝업’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배우들이 ‘티빙 하이라이트 인 부산 팝업’에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GV)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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