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넷플릭스는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 영화'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변성현 등 7명의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강동원과 박정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CJ 무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배우 이준혁·박성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티빙 하이라이트 인 부산 팝업’에 참석해 ‘좋거나 나쁜 동재’존 서동재 검사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티빙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마스터클래스 '구로사와 기요시: 장르영화의 최전선'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